동물자유연대 : 복지센터의 월동준비에 도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방

복지센터의 월동준비에 도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반려동물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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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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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아 회원님께서 겨울철 평균기온이 서울보다 5도가 낮다는

남양주 반려동물복지센터 직원들을 위해

 가볍고 따뜻한 패딩점퍼 8벌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아그들 발톱에 찢어질까봐 조심조심 아껴서 입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ㅎㅎ

 

 

부산 김경미 회원님께서 겨울철 필수품인 방한 뽁뽁이를 보내주셨습니다~

 

 

 

제일 먼저 복지센터 밥냥 뻔순이에게 특혜가 돌아갔네요 ^^

 

그리고~

 

 

 

넘넘 배부르고 등따신 선물들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려용 *^^*

 

 




댓글


최지혜 2013-11-04 23:21 | 삭제

심팀장님 글남기는거 한번씩보면 정말 웃겨요^^
부산지부에도 많은 후원품아~들어와라~~


홍현신 2013-11-04 14:16 | 삭제

으흐흐흐.. 보기만해도 든든하니 배부르고 등따시것어요~~^^
전 뭘로 뜨시게 해드려야 하나~~? ^^


부산지부 2013-11-04 14:34 | 삭제

아...손시려....(여기는 오키나와보다 겨울철 연평균 기온이 무려 20도 이상 차이나는 부산입니다아~~~~)


안혜성 2013-11-04 14:34 | 삭제

오.혹시 안덮는 이불같은것도 아그들한테 필요하신가요?


윤정임 2013-11-04 14:44 | 삭제

넹~ 이불은 언제나 필요하죠 ^^


조희경 2013-11-04 15:07 | 삭제

어머나,,방한복을...그렇잖아도 제가 남양주에는 방한 작업복을 사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제 걱정과 일을 불시에 날려보내주셨네요...최선아 회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깽이마리 2013-11-04 17:26 | 삭제

샤넬과 설이를 안고 찍은건 저에 대한 배려인가요~ ^^ 토요일에 녀석들 만나러 가요. 드디어... 하던 워크샵이 공연과 함께 끝났어요. 완전 넉다운으로 쓰러졌네요.


이경숙 2013-11-04 18:43 | 삭제

다들 ...감사드립니다 ^^
부산 심팀장님께 완전 따신 장갑이라도 하나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


김수정 2013-11-05 16:39 | 삭제

나도 해야하는데...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