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1~10.15까지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ㆍ서울시는 예방약품을 무료제공하며, 소유주는 시술비 5천원만 부담
ㆍ동물등록을 필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의 반려견 및 장애인 보조견 소유주에 대하여는 시술비까지 시에서 부담
- 광견병은 발병시 치사율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1년에 1회 예방접종 필수
ㆍ생후 3개월 이상된 반려동물로 금년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 고양이
- 10.28(월)~11.15(금) ‘가을철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 4만개 살포 예정
- 미끼예방약은 접촉시 가려움증과 알러지 발병 원인이 되므로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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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지원해서 광견병약은 무료고요 진료비 5천원이라고 하네요
서울이외 다른곳에서도 하는 곳이 많으니 함 찾아보세요~~
김수정 2013-10-01 13:59 | 삭제
우리 태극뚱맘님은 어찌 이리 좋은 정보들을 다 알고 계시는지^^ 감솨감솨
태극뚱맘 2013-10-01 20:03 | 삭제
병원에서 문자가 왔네용 근데 아는 분께서 그러는뎅 다니시는 병원에서는
지원약은 안쓴다고 임상시험이 필요해서 지원할수 있다고 했다는뎅..어느쪽 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호자 분들의 생각에 맞게 선택해야 겠죵
조희경 2013-10-01 21:59 | 삭제
광견병 예방백신 지원은 서울시 및 각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것이에요. 만약에 임상실험용을 조건으로 지원된다면 그건 큰 일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가만 있을 수없는 일이고요. 아마도 오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