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오늘 저에게 너무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다래가 잠깐 문이 열린 사이에 집을 나갔습니다.
밖을 잘 나가지 않아 교통사고라도 날까 걱정입니다.
이름표랑 동물등록증은 하고 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 나가서 그런지
어느 곳에서도 연락이 없네요.
혹시 노원구에 사시는 분은 전단지와 비슷한 아이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13살이 넘어서 정말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하고 싶은 우리 다래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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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남경 2013-09-23 08:42 | 삭제
어쩌나, 꼭 찾길 바랍니다.
다래뿌꾸언니 2013-09-23 09:12 | 삭제
저희 달달옹 찾았습니다. 이눔의가시나 그래도 잘났다고 성질 부리시고 다닙니다.
김남경 2013-09-23 08:42 | 삭제
어쩌나, 꼭 찾길 바랍니다.
다래뿌꾸언니 2013-09-23 09:12 | 삭제
저희 달달옹 찾았습니다. 이눔의가시나 그래도 잘났다고 성질 부리시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