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가 경비실에 사료랑 두고 간 아이에요.
암컷이고 두 살 정도 됏어요.
무척 순합니다. 지금까지 몇 시간 동안 짖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요.
가족을 기다립니다.
경비 아저씨가 주인이 안나타면 사촌이 하는 공장에 마당에 묶어 둘라는데
그곳은 차가 다니고 의험한 곳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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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류소영 2013-09-09 11:10 | 삭제
사료랑 둔걸보니 버린 아이네요. 이사님이 기르시면 어때요? 아이 너무 이쁘다
김수정 2013-09-09 14:19 | 삭제
가여운것..
이경숙 2013-09-10 11:50 | 삭제
정말 속상하네요 저렇게 순하고 예쁜 아가를 버리다니... 감사한 인연 기다립니다~
류소영 2013-09-09 11:10 | 삭제
사료랑 둔걸보니 버린 아이네요. 이사님이 기르시면 어때요? 아이 너무 이쁘다
김수정 2013-09-09 14:19 | 삭제
가여운것..
이경숙 2013-09-10 11:50 | 삭제
정말 속상하네요
저렇게 순하고 예쁜 아가를 버리다니...
감사한 인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