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3-05-30 14:20 | 삭제

야~~ 푸치 정말 예쁘네요~~좋은 인연 빨리 만나거라~~

이기순 2013-05-30 14:29 | 삭제

완전 재밌다. ㅎㅎ 한송아 간사는 동화작가로 데뷔해도 성공할 듯. 조만간 함나삶에 고정 지면 잡아줘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윤정임 2013-05-30 14:36 | 삭제

남양이나 양주? ㅋㅋ 요즘은 브랜드와 명품으로 이름짓는 추세예염~~~~ 아마도 코치나 폴로, 에르~메스~ 정도 하사받지 않았을까요 ㅎ

심인섭 2013-05-30 16:07 | 삭제

양주 조으다...

길지연 2013-05-31 01:05 | 삭제

헛~~ 원래 회색털인 줄 알았다는....

깽이마리 2013-05-31 10:17 | 삭제

시끄럽게 짖더니... 푸치는 2사무실에서 지내나 보군요. ㅋㅋ
평일만이라도 갑돌이가 속 편하게 생각할 거 같아요. 푸치 사랑받던 아이인 듯 안기는 것도 좋아하고, 너무 예쁘고 작은 아이던데... 얼릉 너도 ^^ 입양가거라~

조희경 2013-05-31 11:36 | 삭제

저 얼굴털 내가 다시 정리해줘서 예뻐진거에요. 인정해주세요~ ㅎ

pearl 2013-05-31 12:13 | 삭제

남양이 양주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ㅋㅋㅋㅋㅋ 아 댓글들 웨케 웃겨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