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공장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오늘 제보가 들어 온 시추입니다.
배가 많이 고팠는지 쓰레기 봉투를 찢고있는 안쓰러운 모습이네요 ㅠ
자세히 보시면 왼쪽 눈과 눈 밑 피부까지 염증으로 꽉 차서 치료가 시급합니다.
욘석도 경계심으로 제보자가 잡지를 못해 급히 현장으로 조영연팀장님께서
출발하셨는데요 무사히 안전하게 구조가 되길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시추야 ~ 빨랑 잡히면 주말엔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 줄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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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만수소망 2013-01-18 16:07 | 삭제
눈이 많이 아픈 것 같아요. ㅠㅠ 언넝 조팀장님 손에 청아처럼 팍! 붙잡혀 오거라~~!
이기순 2013-01-18 16:09 | 삭제
제보 받고, 맘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시추야~ 무서워하지 말고, 그냥 덥썩 안기거라.. 제발... ㅠㅠ
쁜이콩이 2013-01-18 16:21 | 삭제
사진보자마자 너무 놀랬는데요..안전하게 조팀장님 품에 안기길 바랍니다!!
이경숙 2013-01-18 16:33 | 삭제
아이고~~ 눈이 정말...ㅠㅠ 아가 ~ 얼른 달려와라~~제발!
김수정 2013-01-21 16:10 | 삭제
세상에...너무 가엽다 힘드시더라도 꼭 구조부탁드려요
만수소망 2013-01-18 16:07 | 삭제
눈이 많이 아픈 것 같아요. ㅠㅠ 언넝 조팀장님 손에 청아처럼 팍! 붙잡혀 오거라~~!
이기순 2013-01-18 16:09 | 삭제
제보 받고, 맘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시추야~ 무서워하지 말고, 그냥 덥썩 안기거라.. 제발... ㅠㅠ
쁜이콩이 2013-01-18 16:21 | 삭제
사진보자마자 너무 놀랬는데요..안전하게 조팀장님 품에 안기길 바랍니다!!
이경숙 2013-01-18 16:33 | 삭제
아이고~~ 눈이 정말...ㅠㅠ
아가 ~ 얼른 달려와라~~제발!
김수정 2013-01-21 16:10 | 삭제
세상에...너무 가엽다 힘드시더라도 꼭 구조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