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3-01-16 11:46 | 삭제

우왕~ 울산 칸이네에서 또 이리 신경을 써 주셨군요 ^^ 에헤라디여~~~

이경숙 2013-01-16 11:57 | 삭제

콩이 해탈이어머니 고맙습니다~~ㅎ~

김남경 2013-01-16 14:59 | 삭제

1월28일이 해탈(칸), 콩이 우리집 온 2주년입니다.
작년과 같이 해탈, 콩이는 친구들이 맛있게 먹는 것이 기쁨이라 생각
혀서 한턱 냅니다. 물론 맘은 이 보다 더 많이 주고 싶어요^^

쁜이콩이 2013-01-16 15:09 | 삭제

아이들 맛난 음식도 감사하지만 그 마음에 큰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기순 2013-01-16 18:33 | 삭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