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함나삶 정기봉사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소심조심한 영미를 살짝 꺼냈는데 많이 낯설어 하는 영미를
곽간사님이 품에 안으시니 저렇게 다시 얌전해지더라구요.
엄청 애교많은 나리와는 정반대지만 그 모습조차도 너무 예쁘고 안쓰러웠습니다.
나리,영미 모두 아미,영주의 뒤를 이어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리,영미 화이팅~!!!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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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수정 2013-01-03 13:36 | 삭제
너무너무 귀엽네요..^^
이경숙 2013-01-04 12:28 | 삭제
영미 참 예쁩니다~~
곽해연 2013-01-04 16:40 | 삭제
추운데 오셔서 일도 열심히 하시고 아이들도 예뻐해 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미는 짠하고 애틋한 마음이 들어요..^^
김수정 2013-01-03 13:36 | 삭제
너무너무 귀엽네요..^^
이경숙 2013-01-04 12:28 | 삭제
영미 참 예쁩니다~~
곽해연 2013-01-04 16:40 | 삭제
추운데 오셔서 일도 열심히 하시고
아이들도 예뻐해 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미는 짠하고 애틋한 마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