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아 2012-11-23 14:48 | 삭제

아침에 괜히 얄리 얘기 꺼냈다가 이국장님 눈물바다 됐었는데 ㅡ..ㅜ 얄리 사진 보니까 또 슬퍼지네요. 저는 얄리 알지도 못했었는데 하도 얘기를 들어서 얄리 얘기만 나와도 눈물이 글썽글썽해지네요. 얄리야 하늘에서 다 보고.. 웃고 있지? ^^

쿠키 2012-11-23 14:51 | 삭제

얄리야~ 우리 쿠키를 비롯해 이 땅에서 사랑받던 모든 친구들, 그리고 그 사랑을 받지 못해 서럽게 떠난 친구들 모두와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이경숙 2012-11-23 14:54 | 삭제

ㅠㅠ...예...얄리를 추억합니다...얄리야 편안하렴...ㅠㅠ

깽이마리 2012-11-24 02:33 | 삭제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바쁘신 듯 하여 제대로 인사도 못 했네요.
저에게는 누가 뭐래도 항상 이국장님은 얄리언니세요. 제 휴대전화에도요...

김남형 2012-11-26 08:52 | 삭제

얄리는 너무 너무 동안이었어요. 항상 변함없는 예쁜 모습으로 기억할거예요...

진주초롱 2012-11-26 12:04 | 삭제

얄리야 ...선하디 선한 너의 눈망울 가슴에 항상 간직할께

이기순 2012-11-28 00:08 | 삭제

저.. 저기.. 우리 얄리가 그렇게 '선한' 캐릭터는 아니었.. 쿨럭.
우리 얄리님은, 속 깊고 엄한.. 성품이셨어요. ㅋㅎ

얄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