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을 앞두고 마음이 무거우시죠?
사진 받고서 깔깔깔깔 모처럼 즐겁게 웃었습니다 ~
가을호 소식지에서 소개를 해 드리려고 극비에 부치고 있었는데
미리 한장만 공개할게염~~ 즐거움은 전파를 해야잖아요~!
바다&깜순양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 내일 명동에서 만나는거 잊지마세염~~~~ ^^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쫄 2012-07-27 18:42 | 삭제
아..넘너무사랑스러워요~^^
이경숙 2012-07-27 18:50 | 삭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ㅎ~ 감동입니다
똘2 2012-07-28 11:11 | 삭제
^^~
양은경 2012-07-29 00:47 | 삭제
고통과 고난이 이 녀석들을 의지가지로 묶어주었군요. 한 폭의 예술작품같아요. 짧은 생애동안 녀석들이 지옥과 천국을 팩케지로 여행하네요. 다행이예요 종착역이 천국이라서...눈에 넣고 싶은 사진입니다.
길지연 2012-07-29 02:10 | 삭제
깔끔한 신사들이 되었네요
밍구 2012-07-30 10:04 | 삭제
귀요미들..^^
쫄 2012-07-27 18:42 | 삭제
아..넘너무사랑스러워요~^^
이경숙 2012-07-27 18:50 | 삭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ㅎ~ 감동입니다
똘2 2012-07-28 11:11 | 삭제
^^~
양은경 2012-07-29 00:47 | 삭제
고통과 고난이 이 녀석들을 의지가지로 묶어주었군요. 한 폭의 예술작품같아요. 짧은 생애동안 녀석들이 지옥과 천국을 팩케지로 여행하네요. 다행이예요 종착역이 천국이라서...눈에 넣고 싶은 사진입니다.
길지연 2012-07-29 02:10 | 삭제
깔끔한 신사들이 되었네요
밍구 2012-07-30 10:04 | 삭제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