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종이 확실하진 않은데..크기와 생김새가 맞는거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을 서성이고 있어서 누군가 신고를 했나봅니다..
그래서 경찰아저씨와 소방관아저씨가 오셔서
우선 소방서로 데려갔는데..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네요...
물 한바가지 시원하게 먹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무 귀여운 녀석이었는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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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07-17 12:35 | 삭제
예...얼른 주인 만나길 빕니다
이경숙 2012-07-17 12:35 | 삭제
예...얼른 주인 만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