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와 CJ E&M이 함께 진행하는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2탄을 시작합니다.
케이블 티비 tvN, Mnet, ocn 등 CJ E&M의 15개 채널을 통해서 방영될 동영상은 유기견의 시각을 통해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반려 동물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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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퍼가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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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동영상 링크 |
SNS 글쓰기 할 때 아래 링크를 적어 주세요 http://youtu.be/PI6-axad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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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블로그나 카페 삽입 |
글 작성 에디터에서 HTML 버전으로 들어가 원하는 위치에 아래 소스를 붙여넣기
<OBJECT width=640 height=36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PI6-axad758?version=3&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PI6-axad758?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6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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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아이프레임 삽입 |
글 작성 에디터에서 HTML 버전으로 들어가 원하는 위치에 아래 소스를 붙여넣기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PI6-axad75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알고 계세요?
버려진 동물의 절반 이상의 동물들이 열악한 보호소에서 병사하거나
보호 공간 부족을 이유로 죽임당하는 현실을...
한 해 유기되는 동물의 수는 지방자치 단체를 통해 관리되는 것만 해도 약 10만 마리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건강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개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고양이들이
생명의 꽃을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채,
열악한 보호 시설에서 병사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거나
넘쳐나는 유기견들로 인해 보호공간이 없어 안락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태에도 불구하고 작고 예쁜 동물만을 원하는 사람들이나
품종이 있는 동물만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수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농장의 비좁은 케이지에서 인위적으로 태어나 대량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물을 가치 있는 생명이 아닌, 인간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지고 버릴 수 있는 장난감으로 여기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는 인간도 행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것은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죽음의 문턱에 있는 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이어주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수 많은 생명들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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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자유연대 동물 입양 ( 입양절차 확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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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대장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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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덩어리 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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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파트너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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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담당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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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천사 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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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문화 기업으로써,
유기견 및 동물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키고 반려동물의 존재와 의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버려지는 10만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을 대신하여
캠페인을 위해 영상을 제작하고 애써주신 CJ E&M과 박칼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자랑~ 2012-07-11 10:47 | 삭제
와우와우와우~!!! 이 럭셔리 몽몽이들이 바로!! 우리 동물자유연대가 아가들이랍니다~~~
이경숙 2012-07-11 11:36 | 삭제
야~~~~ 정말 행당동 아가들이 저렇게나 의젓하고 예쁘게 모델 역할을 잘 했네요 ㅎ~ 박칼린님도 참 멋집니다~ 예! 반려견 사지 말고 입양해야지요 당연히! ㅎ~
후담 2012-07-11 13:18 | 삭제
앉아있는 촬영 중에 찰스(? 수리?)가 박칼린씨 등에 가서 쉬야를 질렀답니다..ㅠㅠ 그래서 넘 미안해서 닦아주려고 했더니 박칼린씨가 괜찮다고 애들 모였을때 빨리 촬영 끝내는게 낫다고 촬영 계속하라고 했다네요...고맙습니다~ 박칼린님~~~
깽이마리 2012-07-11 12:08 | 삭제
예쁘게 잘 나왔네요. 방송타서 찰스 좀 좋은 곳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수리도... 사실 사무실보다는 입양이 제일 좋죠. 그래서 임시보호 여러번 해봤지만 아이들 털빛도 달라지고, 성격도 달라지니 말이죠.
크다고, 발바리라고 차별받지 않고... 방송 출연 아이들만이라도 좋은 집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 거기에 탱이는 제외고요... 화면발에 사람들이 속을텐데... 허허
예삐언니 2012-07-11 12:19 | 삭제
으악~~~ 완전 반하겠는데요~ 매일 보는 녀석들인데 정말 새로미예요 ~
태극뚱맘 2012-07-11 12:45 | 삭제
ㅋㅋ 완전 귀엽네요 넘넘 이뽀용
정수연 2012-07-12 09:05 | 삭제
와우.. 넘 귀여워서 아침부터 혼자 미소를~~
김수정 2012-07-12 12:05 | 삭제
오~~~ 넘넘 귀엽다..이쁘다 사랑스럽다..근데 왜 눈물이 날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