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한 가운데로 오가는 것을 지인이 구조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털도 깨긋하고 얌전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것을 보아 주인이 있는
듯 합니다.
슈츠 암컷 (약 8세 추정) 목 수술도 했습니다.
입맛도 꽤 까다롭습니다.
젖을 보니 예전에 아기도 낳은 듯 합니다.
사람 말도 잘 알아듣고 무지 무지 얌전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같은데 빨리 가족의 품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주위에 알려주세요.
임시보호 중입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안수연 2012-05-21 11:03 | 삭제
많이 우는 아이인것같네요.. 제발 버림받은 아이가 아니길...하루빨리 주인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이경숙 2012-05-21 14:53 | 삭제
얼른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길지연 2012-05-22 23:41 | 삭제
잃어버린 장소, 그 관할 구청에 곧바로 신고를 한 탓에 이틀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아기를 구조하시면 곧바로 구조된 장소, 그 구역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를 하시면 빠른 시일 안에 주인을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안수연 2012-05-21 11:03 | 삭제
많이 우는 아이인것같네요.. 제발 버림받은 아이가 아니길...하루빨리 주인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이경숙 2012-05-21 14:53 | 삭제
얼른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길지연 2012-05-22 23:41 | 삭제
잃어버린 장소, 그 관할 구청에 곧바로 신고를 한 탓에
이틀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아기를 구조하시면 곧바로 구조된 장소, 그 구역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를 하시면
빠른 시일 안에 주인을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