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남의 가슴털 뽑아 네 가슴 따뜻하니?

사랑방

남의 가슴털 뽑아 네 가슴 따뜻하니?

  • 쫄~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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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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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매주 토요일에 동물기사에 한 면을 할애합니다. 토요일마다 관심있게  주세요~
다음 주엔 돌고래 이야기입니다.
돌고래 사랑이 특히나 극진한 남종영기자님이지만, 이 시대에 진정한 동물 오피니언리더입니다. 다음 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남의 가슴털 뽑아 네 가슴 따뜻하니?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0732.html

개와 문어 누구 머리가 좋을까?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20724.html

 

 




댓글


쿠키 2012-02-25 10:29 | 삭제

사실,.오리털 거위털 옷을 안 입고 싶어도 의류가 다양하지 않아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게 문제입니다. 다행히 찾다보면 합성소재가 충전된 괜찮은 옷을 발견하기도하지만 그리 쉽게 찾을 수 없다는게 문제이지요.
그래서 소비자가 자꾸 문제제기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합성소재 옷이 다양하게 나오겠죠.


이경숙 2012-02-25 14:39 | 삭제

합성섬유 중에 아주 가볍고 아주 싼 옷들도 참 많더군요 이런 옷들을 골라 사서 잘 입습니다 남종영 기자님도 참 고맙습니다


쿠키 2012-02-25 18:19 | 삭제

아, 이 기사는 최우리기자님입니다^^ 남종영기자님을 이어 동물복지에 많은 기여를 하시지 않을까 기대되는 기자님입니다. 다음 주에 남종영기자님이 돌고래 올리실 겁니다. 이 시대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들입니다.^^


태극뚱맘 2012-02-27 09:54 | 삭제

저도 이기사 봤어요 이곳에 가입하고 가끔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 오리털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걸까하고요..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기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