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4살 됐는데요.. 가끔 이상행동을 해서 긴장시키곤 해요..
아무데나 싸놓는다던가, 흘리고 다닌다던가..
그래서 치매를 의심했었는데, 다시 괜찮아지고.. 를 몇번 반복하던데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먹는거 이외에 다른 이상행동 없고, 소화 잘 시키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지켜보세요..
근데 아이가 참 귀엽네요.. 저희 토리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
저희는 포메라이언는 아니고 요키 있는데요. 횟수로 12년 아침 저녁 나눠서 주는데 자기가 배고프면 밥그릇 긁고 막 그래요. 제가 키우면서 지켜보면 식욕이 더 당기는 시기가 있고 어느때는 또 잘 안 먹고 하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아프고 그런건 없어서 아이들은 주기적으로 그러는 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조현선 2012-02-15 10:13 | 삭제
저희는 14살 됐는데요.. 가끔 이상행동을 해서 긴장시키곤 해요..
아무데나 싸놓는다던가, 흘리고 다닌다던가..
그래서 치매를 의심했었는데, 다시 괜찮아지고.. 를 몇번 반복하던데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먹는거 이외에 다른 이상행동 없고, 소화 잘 시키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지켜보세요..
근데 아이가 참 귀엽네요.. 저희 토리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
^^ 2012-02-15 10:53 | 삭제
아이고..어찌 이리 예쁜가요~ ^^
이경숙 2012-02-15 11:10 | 삭제
아직...7살밖에 안된 예쁜 아가라...치매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ㅎ~
다래뿌꾸언니 2012-02-15 11:34 | 삭제
저희는 포메라이언는 아니고 요키 있는데요. 횟수로 12년 아침 저녁 나눠서 주는데 자기가 배고프면 밥그릇 긁고 막 그래요. 제가 키우면서 지켜보면 식욕이 더 당기는 시기가 있고 어느때는 또 잘 안 먹고 하는 시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아프고 그런건 없어서 아이들은 주기적으로 그러는 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은정 2012-02-16 22:39 | 삭제
7살 이라면 아직 괘안을꺼예요.저희집 큰 녀석두 만17살 인데,가끔 저를 걱정 시키고는 하죠.넘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