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식이가 파보를 이겨내지 못하고 별이 되었습니다..
촌스럽다고..
동포소년 같다고 놀려댔지만
너무 귀여워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엄마의 마음이었는데
갑작스런 죽음으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가슴에 콕 박히고 떠난 우리 애기 홍식이를 꼭 기억해 주시고
짧은생 그래도 좋은 기억만 안고 떠났길 바래봅니다.
우리 이쁜 애기 홍식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김시정 2012-02-01 23:26 | 삭제
ㅜㅜ 에구구... 장난기 많고 건강히 잘 놀던 천상 아기였는데...얼굴본지 2주도 채 되지 않아서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가야 편히 쉬어라... ㅠㅠ
베를린 엄마 2012-02-05 14:29 | 삭제
귀여운 홍식이 사진으로 보며 즐거웠는데 이렇게 떠나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홍식아, 부디 하늘나라에선 사랑 듬뿍 받고 버림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렴.
민수홍 2012-02-03 11:49 | 삭제
삼가 조례 명복을 빕니다. 즐겁고 행복한 기억 속에서 평안한 영면을 취하시길...
박정희 2012-02-02 23:01 | 삭제
우리 홍식이 어떡해요...맨날 홍식이 얼굴보려고 들려서 웃고가곤했는데 요 어린것이 따뜻한 사랑받을만하니 떠나다니...홍식아 좋은곳으로가길 기도할께
정진아 2012-02-02 09:46 | 삭제
더 많이 예뻐해주고 놀아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정수연 2012-02-02 09:27 | 삭제
아침부터 슬픈 소식을....ㅠㅠ;; 이제 아프지 말아라
이은정 2012-02-02 09:09 | 삭제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기원 합니다.
김정현 2012-02-02 11:31 | 삭제
어머머!!!! 이게왠일이에요???? 몇주전에도 내품에서 산책하던 홍식이 개구쟁이홍식이 홍식아!!!! 이렇게 빨리이별이라니 아줌마 눈물이 나는구나""" 좋은데로가고 내세엔 아줌마랑 좋은이웃으로 만나자!!!! 관세움보살!!!!!!
똘이 2012-02-02 10:35 | 삭제
아가.... 커가는 모습을 볼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짧지만 행복했길 바라고, 영원히 기억할께. 거기서는 더 행복하게 뛰어놀겠지.... 잘가... 또 만나자... 우리 사랑스런 홍식이..
예선정 2012-02-05 17:36 | 삭제
홍식이 별아, 하늘에 가서라도 너네 주인 잘 보구,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훨훨 날아다니길 바래ㅜㅠ
태극뚱맘 2012-02-02 10:00 | 삭제
아침부터 마음이 무겁네요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부디 무사하길요..
김정숙 2012-02-01 21:41 | 삭제
ㅠㅠ...
이현숙 2012-02-01 19:56 | 삭제
아이고 아이고 아가야 아가야... 가장 빛나는 이쁜 별이 되렴. 미안하다.
이경숙 2012-02-01 18:38 | 삭제
ㅠㅠ....ㅠㅠ.....아프지 않았으면 ...좋은 인연 만나...오래오래 행복했을 터인데...복도 없지...홍식아...미안해....ㅠㅠ
김은하 2012-02-01 18:30 | 삭제
구정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홍식이..너무나 발랄해서 아픈지 몰랐는데...ㅠ 홍식아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누나 기억속에서 처럼 항상 밝게 지내렴...
박성희 2012-02-01 18:15 | 삭제
정말정말 귀여운 못난이 인형처럼 귀여움덩어리였던 우리 홍식이... 홍식아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ㅠㅠ 훗날 우리 다시 만나자......
조은희 2012-02-01 17:59 | 삭제
우리 홍식이...... 안녕.. 무지개다리 건너에서는 편안하기를...
박희완 2012-02-01 17:54 | 삭제
홍식이...활달,발랄한 느낌이어서 이런 소식듣게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마음아파요.편히 영면하길..ㅠㅠ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지난번에 봤던 아이들이라고 하나하나 얼굴이 떠오르면서 걱정되네요. 제발 다들 무사히 넘어가길 바랍니다.
장소영 2012-02-01 23:27 | 삭제
사진만봤는데....넘 정이갔는데 우리 호두랑 코코 아니었음 입양 하고싶다 할정도로...이런 안타까운 일이....ㅠㅠ
깽이마리 2012-02-02 01:09 | 삭제
녀석을 보고 온지 열흘 전인데... 도대체 그간 무산 일인지... 아무래도 새로 들어온 아이 중에서겠군요. 다들 건강해 보였고, 병원가서 검진까지도 했는데... 잠복기는 알아채기 힘든걸까요... 제발 아픈 애들 유기 좀 하지 마세요. 엉뚱한 생목숨들까지 다 이리 끊어놓아야하나요... 화가 나네요.
김시정 2012-02-01 23:26 | 삭제
ㅜㅜ 에구구... 장난기 많고 건강히 잘 놀던 천상 아기였는데...얼굴본지 2주도 채 되지 않아서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가야 편히 쉬어라... ㅠㅠ
베를린 엄마 2012-02-05 14:29 | 삭제
귀여운 홍식이 사진으로 보며 즐거웠는데 이렇게 떠나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홍식아, 부디 하늘나라에선 사랑 듬뿍 받고 버림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렴.
민수홍 2012-02-03 11:49 | 삭제
삼가 조례 명복을 빕니다.
즐겁고 행복한 기억 속에서 평안한 영면을 취하시길...
박정희 2012-02-02 23:01 | 삭제
우리 홍식이 어떡해요...맨날 홍식이 얼굴보려고 들려서 웃고가곤했는데
요 어린것이 따뜻한 사랑받을만하니 떠나다니...홍식아 좋은곳으로가길 기도할께
정진아 2012-02-02 09:46 | 삭제
더 많이 예뻐해주고 놀아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정수연 2012-02-02 09:27 | 삭제
아침부터 슬픈 소식을....ㅠㅠ;; 이제 아프지 말아라
이은정 2012-02-02 09:09 | 삭제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기원 합니다.
김정현 2012-02-02 11:31 | 삭제
어머머!!!! 이게왠일이에요???? 몇주전에도 내품에서 산책하던 홍식이 개구쟁이홍식이 홍식아!!!! 이렇게 빨리이별이라니 아줌마 눈물이 나는구나""" 좋은데로가고 내세엔 아줌마랑 좋은이웃으로 만나자!!!! 관세움보살!!!!!!
똘이 2012-02-02 10:35 | 삭제
아가....
커가는 모습을 볼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짧지만 행복했길 바라고, 영원히 기억할께.
거기서는 더 행복하게 뛰어놀겠지....
잘가... 또 만나자... 우리 사랑스런 홍식이..
예선정 2012-02-05 17:36 | 삭제
홍식이 별아, 하늘에 가서라도 너네 주인 잘 보구,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훨훨 날아다니길 바래ㅜㅠ
태극뚱맘 2012-02-02 10:00 | 삭제
아침부터 마음이 무겁네요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부디 무사하길요..
김정숙 2012-02-01 21:41 | 삭제
ㅠㅠ...
이현숙 2012-02-01 19:56 | 삭제
아이고 아이고 아가야 아가야... 가장 빛나는 이쁜 별이 되렴. 미안하다.
이경숙 2012-02-01 18:38 | 삭제
ㅠㅠ....ㅠㅠ.....아프지 않았으면 ...좋은 인연 만나...오래오래 행복했을 터인데...복도 없지...홍식아...미안해....ㅠㅠ
김은하 2012-02-01 18:30 | 삭제
구정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홍식이..너무나 발랄해서 아픈지 몰랐는데...ㅠ
홍식아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누나 기억속에서 처럼 항상 밝게 지내렴...
박성희 2012-02-01 18:15 | 삭제
정말정말 귀여운 못난이 인형처럼 귀여움덩어리였던 우리 홍식이... 홍식아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ㅠㅠ 훗날 우리 다시 만나자......
조은희 2012-02-01 17:59 | 삭제
우리 홍식이...... 안녕..
무지개다리 건너에서는 편안하기를...
박희완 2012-02-01 17:54 | 삭제
홍식이...활달,발랄한 느낌이어서 이런 소식듣게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마음아파요.편히 영면하길..ㅠㅠ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지난번에 봤던 아이들이라고 하나하나 얼굴이 떠오르면서 걱정되네요. 제발 다들 무사히 넘어가길 바랍니다.
장소영 2012-02-01 23:27 | 삭제
사진만봤는데....넘 정이갔는데 우리 호두랑 코코 아니었음 입양 하고싶다 할정도로...이런 안타까운 일이....ㅠㅠ
깽이마리 2012-02-02 01:09 | 삭제
녀석을 보고 온지 열흘 전인데... 도대체 그간 무산 일인지...
아무래도 새로 들어온 아이 중에서겠군요.
다들 건강해 보였고, 병원가서 검진까지도 했는데... 잠복기는 알아채기 힘든걸까요... 제발 아픈 애들 유기 좀 하지 마세요. 엉뚱한 생목숨들까지 다 이리 끊어놓아야하나요...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