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구 범일동에서 발견된 시추아가입니다.
발견당시 피부병과 뼈만 남아 앙상한 상태였고
왼쪽귀는 반이상 뜯겨지고 오른쪽 귀도 성치가 않았습니다.
주인은 결국 찾지 못했으며
구조자의 집안 사정으로 새로운 입양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료도 잘 먹고 배변은 50%이상 가리며
헛짖음이 없고 아주 소심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암컷이며 나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추아가의 입양 및 임시보호가 가능하신 분은
yjim4030@hanmail.net(윤정임실장)으로 연락주십시오.
김경미 2011-12-10 00:34 | 삭제
안녕하세요~~
부산 시츄아이 아직 임보처 못구햇나요??
제가 아직 입양할자신은 없구요,,
괜찬으시다면 입양갈동안 보살펴줄수는 있는데,,
연락한번 주시겠어요^^
이하나 2011-12-12 21:05 | 삭제
아기..어떻게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