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탱이도 꼼짝 못하는 난이할머니의 칼있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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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도 꼼짝 못하는 난이할머니의 칼있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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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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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12-06 14:03 | 삭제

드뎌 탱이가 무서워 하는 멍멍이 난이가 생겼구나 ㅋㅋㅋ


이경숙 2011-12-06 14:18 | 삭제

ㅍㅎㅎ...매력덩어리 ...난이...ㅋ~..탱아...니... 쫌... 안됐다...ㅎ~


강연정 2011-12-06 15:43 | 삭제

ㅋㅋ바깥에서 야인생활하던 난이라서 그럴까요?ㅎ저번에 갔을 때 두 녀석이 아웅다웅하더니 그 새 서열정리가 된 건가요~~ 빨간 완장 하나 채워줘야겠네요~^^


토토멍멍 2011-12-06 16:35 | 삭제

지난번 갔을때 탱이때문에 벌벌 떨떨었고, 난이는 마냥 애기같았는데 난이가 이런 카리쓰마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예쁜 난이, 화이팅~ㅋㅋ 에고 탱이 스트레스로 더 까칠해지는 아닌지..^^


김수희 2011-12-06 16:35 | 삭제

난이 ...어쩜 표정이 저렇게 귀여워요. 아니면 잘 찍어주신건가? ^^ 새로 바뀐 옷도...너무 잘 어울리고. 아 귀엽다. 난이.


pearl 2011-12-06 17:17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뜨케 지금 사무실에서 몰래 보다가 너무 웃겨서 빵 터져버렸어요.. 탱이넘 개만들어줄테니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소품들도 완전 웃겨요. 탱이 쫒겨난 개구리 방석도 난이 블랙의상도ㅋㅋㅋㅋㅋㅋㅋ


똘이 2011-12-07 10:25 | 삭제

ㅋㅋ 정말 이뻐요.. 우리집 애들보다 더 보송보송 예쁘게 관리되고 있네요..^^ 난이한테 완장 채워준다에 한표~~!


김수희 2011-12-07 10:51 | 삭제

다시 봐도 재밌어요 ! 특히 7-8벌째 탱이 표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