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시던 아이가 지난 저녁에 별이 되었답니다~
먹다 남은 사료와 용품들을 보내 오셨습니다.
예쁜 편지지에 손편지까지요~~
감사드리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잘 먹이겠습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장지은 2011-11-22 10:34 | 삭제
김혜영님 힘내세요!
이경숙 2011-11-22 10:47 | 삭제
눈물 젖은 편지였겠어요...ㅠㅠ...김혜영님 고맙습니다...그리고 기운내세요~~
쿠키 2011-11-22 11:26 | 삭제
손 편지라니...ㅠ.ㅠ 마음 잘 추스리시고 그 아이로 인해 행복했던 기억만 남기를 바랍니다..
김진영 2011-11-22 19:32 | 삭제
아..마음이 참 안 좋으시겠어요.ㅠㅠ별이 된 아이의 마음과 김혜영님의 마음까지 담아 감사드리겠습니다.
김재연 2011-11-22 21:39 | 삭제
흑흑...박스에 하나씩 담으면서 얼마나 펑펑 우셨을꼬.. 토닥토닥...힘내세요.
홍현신 2011-11-23 11:55 | 삭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윤정아 2011-11-23 00:24 | 삭제
저는......이렇게 모든걸 보내고 서서히 흔적이 지워지는것도 부럽네요.. 에미는 갔지만 아들놈때문에 모든것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흔적들.. 특히차마버리지못한 엄마침대.. 두개에서 번갈아자는 놈을볼때가 가장 마음아파요.빈자리침대를 바라보며 엄마어디갔을까 기다리고있는 놈 바라보면..힘내세요 그래도 세월이 해결해줄수있으니 너무 부럽습니다..
조은희 2011-11-23 22:05 | 삭제
고맙습니다..ㅠㅠ
장지은 2011-11-22 10:34 | 삭제
김혜영님 힘내세요!
이경숙 2011-11-22 10:47 | 삭제
눈물 젖은 편지였겠어요...ㅠㅠ...김혜영님 고맙습니다...그리고 기운내세요~~
쿠키 2011-11-22 11:26 | 삭제
손 편지라니...ㅠ.ㅠ 마음 잘 추스리시고 그 아이로 인해 행복했던 기억만 남기를 바랍니다..
김진영 2011-11-22 19:32 | 삭제
아..마음이 참 안 좋으시겠어요.ㅠㅠ별이 된 아이의 마음과 김혜영님의 마음까지 담아 감사드리겠습니다.
김재연 2011-11-22 21:39 | 삭제
흑흑...박스에 하나씩 담으면서 얼마나 펑펑 우셨을꼬..
토닥토닥...힘내세요.
홍현신 2011-11-23 11:55 | 삭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윤정아 2011-11-23 00:24 | 삭제
저는......이렇게 모든걸 보내고 서서히 흔적이 지워지는것도 부럽네요..
에미는 갔지만 아들놈때문에 모든것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흔적들..
특히차마버리지못한 엄마침대.. 두개에서 번갈아자는 놈을볼때가 가장 마음아파요.빈자리침대를 바라보며 엄마어디갔을까 기다리고있는 놈 바라보면..힘내세요
그래도 세월이 해결해줄수있으니 너무 부럽습니다..
조은희 2011-11-23 22:05 | 삭제
고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