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커다란 택배가 와서 직원들끼리 두근두근(?) 하며 포장을 열어보았는데..
너무나 귀여운 아가 옷들이 한 가득 들어 있네요^^
김애경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 올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
(애경님의 사랑이 넘치는 옷이라 혹 땀띠 나는 건 아니겠죠?ㅋ)
정말로 감사드리고, 김애경님도 일교차 심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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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은희 2011-11-03 22:37 | 삭제
엄청난 크기의 보따리에 깜놀했어요!! 넘넘 감사합니다^_^)b
홍현신 2011-11-03 21:17 | 삭제
아고 예뻐요.. 감사합니다..
장지은 2011-11-07 12:44 | 삭제
와우~ +_+
조은희 2011-11-03 22:37 | 삭제
엄청난 크기의 보따리에 깜놀했어요!! 넘넘 감사합니다^_^)b
홍현신 2011-11-03 21:17 | 삭제
아고 예뻐요.. 감사합니다..
장지은 2011-11-07 12:44 | 삭제
와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