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분리 되면서 넓어졌다고 좋아하는 것도 잠시..
텅텅 소리나게 비어버린 사무실 전경입니다!
애들이 짖을 때마다 쩌렁 쩌렁 울리고 있어요;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에 이불 하나씩 달랑 놓아 준 상태고요 ㅜ.ㅜ
여기 저기 올라가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안쓰시는 소파나(천 소파는 물어 뜯어요!)
안락 의자 있으신 분들은 기부해주시면 무한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패드도 모자라요..☞☜
아참.. 봉사자도..많을 수록 좋아요..☞☜
그럼 훈훈한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
쿠키 2011-11-02 16:47 | 삭제
아이들이 사용할 소파대용 의자는 양길자회원님께서 기부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
박연주 2011-11-02 17:21 | 삭제
단 두 컷의 사진에서조차도 다이나믹하기 그지없는 오층군...ㅠㅠ 제발 짖지좀 말아줘!!!!
조은희 2011-11-03 22:40 | 삭제
이윤화님! 배변용 패드 맞아요^_^ 물품이 많이 부족하네용;;;
이경은 2011-11-03 23:21 | 삭제
세탁기로 세탁해서 재사용 가능한가요.. 깔개를 재봉틀로 만든것이 있는데 비용이 좀 들어간 것이라, 세탁해서 쓸 수 있는 곳으로 보내려 하거든요.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낭비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화 2011-11-03 17:52 | 삭제
패드면 배변용 패드를 말씀하시는거죠? ^^
윤정임 2011-11-04 09:46 | 삭제
네 ^^ 저희는 보내주신 이불 등 천으로 된 것은 잘 세탁해서 6개월이상은 쓴답니다 ~ 보내주시면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이윤화 2011-11-05 12:34 | 삭제
사무실 토요일도 하는거죠? 제가 부산에 있어서 택배로 보내드릴려고요~ 아마 토요일에 도착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