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주 2011-09-28 23:12 | 삭제

옆에 어른공경..그분은 뉘신지?ㅋ

김수희 2011-09-28 15:56 | 삭제

마지막 사진 ㅎㅎㅎ 착한눈~ 잠시 웃음이 ^^ 항상 저 눈빛에 속는거 같아요 ㅎㅎ

pearl 2011-09-28 16:00 | 삭제

저는 아무짓도 안했어요..;;; 너무 리얼해요..^^;;; 못된 시추 탱이의 적나라한 패악질이 보이는듯하네여.. 얼굴은 귀공자같이 생겨가꼬. 아이고~~ 탱아~~(라고 쓰면서 솔직히 말하면 기엽따..ㅋㅋ 라고 읽는다.)

김수정 2011-09-28 17:06 | 삭제

도저히 그럴꺼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저 선한 눈빛으로는 ^^

조은희 2011-09-28 17:20 | 삭제

옆에 뽀미인가;;
말랑말랑 심술 탱탱아~ 니가 쵝오다ㅋㅋㅋㅋㅋ

이경숙 2011-09-29 10:35 | 삭제

탱이...저렇게 예쁜 넘이...ㅋㅋ~...탱이의 일기...쓰시는 윤팀장님...쵝오!!! ㅎ~

다래뿌꾸언니 2011-09-29 12:40 | 삭제

탱이 소식은 항상 궁금해요.
어쩜 저리 귀여운 못된 시추가 있을까??? ^------------------------^

홍현신 2011-09-29 12:51 | 삭제

우째 저렇게 이~~ 삐게 생겨가지고 저럴까여?
으르릉...꾸릉.. 하는 조~ 주둥이에 뽀뽀하고 싶은 저도 정상은 아니져?..ㅋ

이보람 2011-09-29 14:45 | 삭제

너무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울집 강쥐들도...저런..
착한 눈빛을.....무진장 많이 보내주져...ㅎㅎㅎㅎㅎ

정수연 2011-09-29 18:56 | 삭제

아휴~ 넘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