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아 2011-08-19 13:55 | 삭제

에고고~ 정말 죄송요.
쪼~오기 있는 익명의 후원자가 전가 부네요. 어제 전화 드렸던...
자꾸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담엔 꼭꼭 이름 적겠습니다. 대문짝만하게^^
애들이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넘 기쁘고 전화할 때 아이들 짖는 소리가
넘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지 2011-08-19 18:19 | 삭제

저 냥순엄마여요.. 잘 도착했네요.아가들 얼른 회복되기를 바라구요. 오늘 냥순이 수술했어요. 정신없으실 것 같아서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서 했답니다.

조명선 2011-08-20 11:34 | 삭제

정미아님 +_+~ 꼭 그래주세요~ 히히 저희 아이들 많이 좋아졌구요~
이제는 전 처럼 장난도 잘 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명선 2011-08-20 11:36 | 삭제

아 !! 냥순이어머님 ~ 고객요청사항 보고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저희 걱정도 해주시고~ 냥순이 수술 잘 됐나요 ??
꼭 말씀해주세요~

이영지 2011-08-20 20:52 | 삭제

배에 일곱바늘 자국이 생겼어요..잘 참아주고 있는데요. 약간 시무룩 해졌어요..열흘 후에 실밥 뽑는데요. 입맛이 없는 것같아 낼은 직접 밥 해먹이려구요..선생님 말씀으로는 잘 됐다고 하네요.. 아픈 아가들도 빨리 회복되고,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건강챙기시구요.마음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