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료 어디다 놓을까요? 라고 물으시길래 별 생각없이 따라 나갔는데
15KG 짜리 사료를 계속 가져 오시는 거 있죠.
곽민정님과 함께 오신 남자친구분, 오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봉사도 문의하셨는데..
아마 그 땐 너무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릴 것 같아요 ^^
그래도 다음에 또 뵙길 바랍니다. 점심이라도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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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똘이 2011-07-21 22:31 | 삭제
경사났네 경사 났어~~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7-22 11:49 | 삭제
민정님과 남자친구분도...정말 고맙습니다...꾸우벅~~
똘이 2011-07-21 22:31 | 삭제
경사났네 경사 났어~~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7-22 11:49 | 삭제
민정님과 남자친구분도...정말 고맙습니다...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