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여기 가입했는데요...
왜냐하면 어제 밤에 길에서 울고있는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왔는데
제가 회사 기숙사에 살아서 키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 잘 키워주실 분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보호소에 데려가면 안락사 시킨다는 말을 들어서...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사정상 여기 올릴수가 없습니다..
아직 젖도 안 뗀 것 같은 아기이고
길에서 많이 보는 노란 얼룩 무늬 고양이 입니다.
건강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유를 잘 먹더군요... 설사 같은것도 안하고...
다만,, 어제 너무 많이 울어서 목이 쉰 것 같아요....
이쁘게 생겼습니다... 첨엔 난폭했었는데 이제 좀 얌전해 졌어요...
어제저녁 6시쯤에 발견해서 11시에 데려왔으니까...
그동안 길에서 그렇게 울어도 어미가 찾아가지 않은걸 보니까
아마 잃어버린 것 같아요..
여긴 파주 입니다.. 서울/경기 인근 지역이면 내일 제가 갖다드릴 수 있어요..
다만, 내일까지 연락이 없으면....
결국 보호소로 데려다 줄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제 연락처 입니다. (010-7799-0973)
왜냐하면 어제 밤에 길에서 울고있는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왔는데
제가 회사 기숙사에 살아서 키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 잘 키워주실 분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보호소에 데려가면 안락사 시킨다는 말을 들어서...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사정상 여기 올릴수가 없습니다..
아직 젖도 안 뗀 것 같은 아기이고
길에서 많이 보는 노란 얼룩 무늬 고양이 입니다.
건강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유를 잘 먹더군요... 설사 같은것도 안하고...
다만,, 어제 너무 많이 울어서 목이 쉰 것 같아요....
이쁘게 생겼습니다... 첨엔 난폭했었는데 이제 좀 얌전해 졌어요...
어제저녁 6시쯤에 발견해서 11시에 데려왔으니까...
그동안 길에서 그렇게 울어도 어미가 찾아가지 않은걸 보니까
아마 잃어버린 것 같아요..
여긴 파주 입니다.. 서울/경기 인근 지역이면 내일 제가 갖다드릴 수 있어요..
다만, 내일까지 연락이 없으면....
결국 보호소로 데려다 줄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제 연락처 입니다. (010-7799-0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