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참 감사합니다.
더 많이 후원하고 싶고, 이 땅에서 학대받고 죽어가는 동물들이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찐자야, 너의 아픔이 얼마였을지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구나..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조차 안드는 범인이 꼭 잡히길 기도할께.
힘내고, 잘 견디자!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또 미안합니다. 찐자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사람인게 미안하고 또 미안할 따름입니다. 잘 견뎌내주고 살아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저 몸집 큰 아이가 저렇게 아픈 모습으로 물 마시는 거 정말 가슴 찢어집니다. 찐자, 힘내세요. 아직은 아프지만 얼른 회복돼서 튼튼하게 살고 한쪽 눈이 없지만 천수를 누리세요.
안혜숙 2011-06-14 02:24 | 삭제
지금도 눈물이 나네여. 꿋꿋이 견뎌준 황구 찐자 넘 안쓰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여.
김수정 2011-06-18 17:30 | 삭제
정말 이쁘다, 살아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오솔비 2011-06-17 23:58 | 삭제
가슴이 또 저려오네요...저렇게 예쁜데...정말 미안하구 미안해ㅠ이땅에 학대받는 동물들이 정말 없었음 좋겠어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여운 아가들이 많을텐데 어쩜좋아요ㅠㅠ 제발 모든 동물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임두환 2011-06-15 21:33 | 삭제
이젠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유은주 2011-06-15 12:07 | 삭제
목줄에서 자유롭게 해주세요 정말 좋은 가정에서 얼굴을 부비면서 자유롭게 살수있으면 좋겠네요 밖에서 목줄에 묶여 생활한다면 옛나쁜기억에서 못벗어날것 같아요 정말 좋은가정이 나타나면 좋겠네요^^
김이정 2011-06-15 23:42 | 삭제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하루라도 빨리 치유되기를...몸도 마음도 빨리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지희 2011-06-15 09:57 | 삭제
황구치료비라도 보태라고 얼마 부치고 싶은데 단체계좌에 넣고 황구후원이라고 쓰면되죠?? 저렇게 이쁜애를 그렇게 잔인하게 학대하다니 그 새끼는 제가 잡아서 똑같이 머리를 다 뽀개버리고 싶네요.나쁜새끼 꼭 잡아서 깜방에 보내버립시다
심은미 2011-06-15 00:11 | 삭제
동물자유연대. 참 감사합니다.
더 많이 후원하고 싶고, 이 땅에서 학대받고 죽어가는 동물들이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찐자야, 너의 아픔이 얼마였을지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구나..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조차 안드는 범인이 꼭 잡히길 기도할께.
힘내고, 잘 견디자!
김영진 2011-06-15 11:03 | 삭제
찐자야 더이상 아프지마. 사랑한다.
이경숙 2011-06-15 10:46 | 삭제
찐자야...얼른 나아라...ㅠㅠ
이효진 2011-06-14 19:24 | 삭제
살수있을까 숨졸이며 있었는데 너무 고맙구 미안해..범인은 정말 XX버리고 싶어요
민수홍 2011-06-14 18:39 | 삭제
쾌유와 안녕,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짱아망치 엄마 2011-06-14 16:30 | 삭제
찐자!넘 대견하고 이쁘네요..하루빨리 나쁜기억 떨쳐내고 진짜루..마음깊이 사랑해줄수 있는 가족이 생기길 빌어봅니다.찐자야..힘내고..미안하고..사랑한다...
노다은 2011-06-14 23:59 | 삭제
세상에...세상에...저렇게 순하고 이쁜 눈을 가진 아이에게...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는지...ㅠ.ㅠ
찐자야...살아 줘서 고마워...이겨내 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정말 좋은 일들만 행복한 기억들만 함께 하게 될거야...ㅠ.ㅠ
장지은 2011-06-14 13:46 | 삭제
살아줘서 정말 고맙다 찐자야.. 예쁘게 생겼구나^^ 아~ 인간이라서 사람이라서 너무나도 미안할뿐이다 ㅠ.ㅠ* 절대 용서하지마라....
똘이 2011-06-14 09:28 | 삭제
이렇게 착하고 이쁘고 힘없는 생명....
전국에 또다른 찐자들이 처해있을 상황을 생각하면 심장이 더욱 저려옵니다.
지금 필요한 건 동물보호법이 자동폐기 되기전 꼭 올해 국회 본회 상정 이지요..!!!
다래뿌꾸언니 2011-06-14 09:04 | 삭제
너무 많이 다쳐서 생명에 지장이 있을까 많이 걱정 했는데
그래도 많이 괜찮아져 다행이네요.
정말 찐자를 저렇게 만든 나쁜 범인을 잡아야 합니다!!!
김남형 2011-06-14 08:20 | 삭제
찐자 이렇게 예쁜데...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미안할 뿐이에요ㅜㅜ
서지희 2011-06-14 03:57 | 삭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또 미안합니다. 찐자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사람인게 미안하고 또 미안할 따름입니다. 잘 견뎌내주고 살아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저 몸집 큰 아이가 저렇게 아픈 모습으로 물 마시는 거 정말 가슴 찢어집니다. 찐자, 힘내세요. 아직은 아프지만 얼른 회복돼서 튼튼하게 살고 한쪽 눈이 없지만 천수를 누리세요.
우리강쥐믿음 2011-06-14 03:45 | 삭제
잘버텨줘서 고맙고.. 또 다시 한번 미안하고..ㅠㅠ 힘내라 찐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