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다녀온 매장 현장입니다.
제 한 뼘이 19Cm 정도 되는데 저 유리상자의 폭이 딱 두 뼘이었습니다.
거기에 이제 성장티가 나는 토끼들이 비좁게 있더군요. 담당자도 없고...
대형마트의 지점들의 문제점은 왠만한 항의는 신중하게 듣고 반영할 권한이 있는 주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반품처리나 고객불만에 미안하다는 대응외에는요..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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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1-05-25 23:02 | 삭제
오메이~ 사진 어디로 갔나? 토끼가 도망갔네?
민수홍 2011-05-26 00:06 | 삭제
멋진 곳에서 신나게 지내고 있길!
쿠키 2011-05-26 00:25 | 삭제
올레!
쿠키 2011-05-25 23:02 | 삭제
오메이~ 사진 어디로 갔나? 토끼가 도망갔네?
민수홍 2011-05-26 00:06 | 삭제
멋진 곳에서 신나게 지내고 있길!
쿠키 2011-05-26 00:25 | 삭제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