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때문에 이렇게 짖을까요? ^^
아~ 자기들은 안 주고 동생들만 맛있는 밥을 주고 있군요 ^^
한꺼번에 주면 어찌나 허겁지겁 먹고 약한 넘들 것까지 빼앗아 먹는지...
그래서 이렇게 떼놓고 주어야 합니다. 참기 어려운 일이죠?^^
우리에게도 밥을 달라!! 밥을 달라!!!!!!??? ^^
보는 우리는 귀욤~귀욤~~ 죽겠는데 날로 날로 무럭무럭 크는 9마리의 성장 속도에 깊은 한숨이 나는건 왜 일까요?
입양!!! 주변에 책임감 있게 오래오래 따뜻하게 돌봐줄 분들 좀 찾아주세요!!
밥을 달라!가 좀 있으면 집을 달라!!!로 될듯해요~ ^^
길지연 2011-04-10 01:05 | 삭제
귀엽기는 그지없는데.....흑, 안타깝기만`~~~
다래뿌꾸언니 2011-04-10 00:33 | 삭제
봉순이 아가들 사료도 참 잘 먹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