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이게 막상 해 보니 정말 보통일이 아니던데
저 정도 양이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셨을지...흑흑
정말 감사합니다^^
대국&빠삐&희망의 진상피부에 광명이 드리우는 날입니다^^
잘 먹일게요~
그리고 뻔뻔하게도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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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소연 2011-04-04 11:14 | 삭제
아닙니다 첨단 주방기기(다지기)가 있어 생각보다 수월하였답니다~ 근데 만들고 나니 약간 양이 적어 이번주에 좀 다량으로 해볼 생각입니다만.. ㅋㅋ 아가들이 맛나게 먹어준다면야 이정도쯤이야 지요~ 모양은 별로지만 맛은 장담합니다.(저도 코코도 먹어봤거든요 ㅋㅋ)
다래뿌꾸언니 2011-04-04 11:20 | 삭제
ㅎㅎㅎ 박소연님 대단해요. 저는 만들어 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 말보다 행동... 멋쪄요~~~
강승진 2011-04-04 11:56 | 삭제
레시피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
박소연 2011-04-04 13:26 | 삭제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지만;; 참고로 일반적으로 효모가루는 같이 섞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코코에게 먹여봤는데 약간 알러지 반응 비슷하게 있고 기호성이 좋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생식도 먹여봤는데 거부반응이 있어서 화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야채는 물기가 있어 보관이 어렵고 바로바로 먹이지 않으면 곤란하므로 열처리 하였음을 공지합니다.
박소연 2011-04-04 13:34 | 삭제
여기서 단백질이 빠져있는데 닭고기나 오리고기 양고기를 삶아서 급여해주시거나 두부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첨가해서 급여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콩 알러지가 있는 아가도 있으므로 잘 확인하시고 급여해주세요.
강승진 2011-04-04 13:54 | 삭제
박소연님 담아가요 ^^ 감사합니다
박현정 2011-04-04 16:26 | 삭제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두부를 볶아서 주는데 (볶으면 고소고소~해져요) 우리 아이들이 고기마냥 좋아하면서 먹더라구요^^
똘이 2011-04-05 11:11 | 삭제
ㅋㅋㅋㅋ 다혜님..ㅋ
김다혜 2011-04-05 00:09 | 삭제
정말 정성이 대단하셔요... 아 난 우리남편도 이렇게는 못해준다....
김정리 2011-04-07 02:40 | 삭제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저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6 우리신랑은 가끔씩 자기도 못먹는 한우를 공주님이 먹었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 아마 이거 만든다고 하면 또 서운해 할꺼같네요..ㅋㅋ 제가 신랑밥을 잘 안해줘서..ㅠㅠ
박소연 2011-04-04 11:14 | 삭제
아닙니다 첨단 주방기기(다지기)가 있어 생각보다 수월하였답니다~ 근데 만들고 나니 약간 양이 적어 이번주에 좀 다량으로 해볼 생각입니다만.. ㅋㅋ 아가들이 맛나게 먹어준다면야 이정도쯤이야 지요~ 모양은 별로지만 맛은 장담합니다.(저도 코코도 먹어봤거든요 ㅋㅋ)
다래뿌꾸언니 2011-04-04 11:20 | 삭제
ㅎㅎㅎ
박소연님 대단해요.
저는 만들어 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 말보다 행동... 멋쪄요~~~
강승진 2011-04-04 11:56 | 삭제
레시피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
박소연 2011-04-04 13:26 | 삭제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지만;; 참고로 일반적으로 효모가루는 같이 섞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코코에게 먹여봤는데 약간 알러지 반응 비슷하게 있고 기호성이 좋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생식도 먹여봤는데 거부반응이 있어서 화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야채는 물기가 있어 보관이 어렵고 바로바로 먹이지 않으면 곤란하므로 열처리 하였음을 공지합니다.
박소연 2011-04-04 13:34 | 삭제
여기서 단백질이 빠져있는데 닭고기나 오리고기 양고기를 삶아서 급여해주시거나 두부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첨가해서 급여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콩 알러지가 있는 아가도 있으므로 잘 확인하시고 급여해주세요.
강승진 2011-04-04 13:54 | 삭제
박소연님 담아가요 ^^ 감사합니다
박현정 2011-04-04 16:26 | 삭제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두부를 볶아서 주는데 (볶으면 고소고소~해져요)
우리 아이들이 고기마냥 좋아하면서 먹더라구요^^
똘이 2011-04-05 11:11 | 삭제
ㅋㅋㅋㅋ 다혜님..ㅋ
김다혜 2011-04-05 00:09 | 삭제
정말 정성이 대단하셔요... 아 난 우리남편도 이렇게는 못해준다....
김정리 2011-04-07 02:40 | 삭제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저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6
우리신랑은 가끔씩 자기도 못먹는 한우를 공주님이 먹었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 아마 이거 만든다고 하면 또 서운해 할꺼같네요..ㅋㅋ
제가 신랑밥을 잘 안해줘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