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철 없는 해탈이의 막무가내 장난도
잘 받아주는 순하디순한 한강이.
공사장 뒷켠에서 언제 죽을 지 알 수 없었던
가여운 한강이의 쾌유를 빌어주세요.
우리 한강이..
홍역휴유증 따위 훨훨 날려 보내고
앞으로는 늘 이렇게 재미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멀쩡해진 해탈이는 좀 차분해지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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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래뿌구언니 2011-03-21 11:16 | 삭제
울동이 옆에서 울부짖던 해탈이는 어디가고 ㅎㅎㅎ 한강이랑 해탈이 장난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좋네요. 언능 나아서 모두들 건겅해라~~~
이경숙 2011-03-21 18:51 | 삭제
예쁜 모습이네요...
민수홍 2011-03-21 19:53 | 삭제
한강이의 쾌유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장지은 2011-03-22 12:37 | 삭제
두녀석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_+ 저렇게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지면 좋으련만...
다래뿌구언니 2011-03-21 11:16 | 삭제
울동이 옆에서 울부짖던 해탈이는 어디가고 ㅎㅎㅎ
한강이랑 해탈이 장난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좋네요.
언능 나아서 모두들 건겅해라~~~
이경숙 2011-03-21 18:51 | 삭제
예쁜 모습이네요...
민수홍 2011-03-21 19:53 | 삭제
한강이의 쾌유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장지은 2011-03-22 12:37 | 삭제
두녀석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_+ 저렇게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지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