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매서웠던 올겨울 한강 칼바람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견뎌준 우리 한강이.
천방지축 해탈에 비하면 큰형 같지만 아직 한살박이 어린이 입니다.
한강아 빨리 훌훌털고 일어나서
좋아하는 공놀이도 실컷 하며 행복하게 살자 :)
(처음사진은 동자련 오던 날 차에서 찍은 거예요. 첨타보는 차일텐데도 어디가는지 아는것처럼 웃고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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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03-21 13:38 | 삭제
한강이 홧팅!!!
이경숙 2011-03-21 18:52 | 삭제
한강아...얼른 나아라~~
장지은 2011-03-22 12:38 | 삭제
빨리 건강해져라~ 한강 화이팅!!
다래뿌꾸언니 2011-03-21 13:38 | 삭제
한강이 홧팅!!!
이경숙 2011-03-21 18:52 | 삭제
한강아...얼른 나아라~~
장지은 2011-03-22 12:38 | 삭제
빨리 건강해져라~ 한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