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1-03-14 10:46 | 삭제

레베카님...태양이 담비...ㅎ~...아름다운 모습입니다...기사...감사합니다...

다래뿌꾸언니 2011-03-14 10:55 | 삭제

기사 잘 봤습니다.
요즘 복실이랑 만오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는 담비와 태양이를 보니 기분이 마구 좋아지네요.
배변도 이제 화장실에서 예쁘게 본다고 하니
담비랑 태양이가 자랑스러워요~~~ ^^

장지은 2011-03-14 22:01 | 삭제

와우~ 즐거운 기사 잘봤어요^^

쿠키 2011-03-14 17:31 | 삭제

기자님께서 인터뷰하면서 입양자 소개시켜달라는데 단번에 김레베카님과 태양이 담비가 생각났어요~ 이 두녀석이 워낙에 사람을 가렸기때문에 의미가 정말 크다고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