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요렇게 세 구역이 딱 보입니다.
근데...날이 추우니 일구백구는 방에서 잘 안나옵니다.
나..참..이런 일도...
이제 걔들도 늙었나봅니다.
에휴....
* 근데 오늘 밤에 내가 뭐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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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1-02-02 02:02 | 삭제
^^; 잠을 설치시는거죠... 큰 개들이 많아져서... 합사도 안 되고... 우리의 메리는 사람에게는 참 착한데 혼자 지낼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봐요. 회의실 리트리버들도 참... 사람에게만 착한... 욘석들이 사무실의 상황을 안 도와주네요. 베르엄마처럼 좋은 운이 터주길 빌어야죠.(에궁... 대형견들은 그런 운은 진짜 하늘에서 돈 내리길 바라는 마음이니 슬프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2-02 08:31 | 삭제
큰 아이들 돌보느라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예전에 진돗개 싸우는 거 봤는데 소형견들이 싸우는 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헉!!! 완전 무서웠습니다. 마당의 아가들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고 추워도 모두들 힘내고 퐈이팅!!!
다래뿌꾸언니 2011-02-02 08:32 | 삭제
흑돌이랑 한강이는 혹시 새로 온 아이들 인가요??? 입양공고란에도 없는 것 같아서요 ^^;;;
쿠키 2011-02-04 15:58 | 삭제
네..한강 주차장에 살던 아이인데 주차장 철거하면서 나쁜 위기에 있던 넘이에요..
이경숙 2011-02-09 16:44 | 삭제
날씨가...여간...추웠어야지요...ㅎ~
깽이마리 2011-02-02 02:02 | 삭제
^^; 잠을 설치시는거죠...
큰 개들이 많아져서... 합사도 안 되고... 우리의 메리는 사람에게는 참 착한데 혼자 지낼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봐요.
회의실 리트리버들도 참... 사람에게만 착한... 욘석들이 사무실의 상황을 안 도와주네요. 베르엄마처럼 좋은 운이 터주길 빌어야죠.(에궁... 대형견들은 그런 운은 진짜 하늘에서 돈 내리길 바라는 마음이니 슬프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2-02 08:31 | 삭제
큰 아이들 돌보느라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예전에 진돗개 싸우는 거 봤는데
소형견들이 싸우는 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헉!!! 완전 무서웠습니다.
마당의 아가들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고
추워도 모두들 힘내고 퐈이팅!!!
다래뿌꾸언니 2011-02-02 08:32 | 삭제
흑돌이랑 한강이는 혹시 새로 온 아이들 인가요???
입양공고란에도 없는 것 같아서요 ^^;;;
쿠키 2011-02-04 15:58 | 삭제
네..한강 주차장에 살던 아이인데 주차장 철거하면서 나쁜 위기에 있던 넘이에요..
이경숙 2011-02-09 16:44 | 삭제
날씨가...여간...추웠어야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