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돌이 2011-01-28 16:53 | 삭제

싸우는데 제가 쫌 밀려서 하치 꽁알에 일격을 가했어염~~
죄송해욤~~

다래뿌꾸언니 2011-01-28 17:19 | 삭제

홍역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하치가 지난번 보다 얼굴이 많이 날씬해 졌네요. 언능 해탈이랑 만오가 홍역을 이겨내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어요.

김지영 2011-01-28 18:00 | 삭제

ㅠㅠㅠ 그래도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임상미 2011-01-28 21:42 | 삭제

어케ㅜㅜ 어케ㅠㅠ 하루 빨리 쾌유하길... 아이들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홧팅*

복돌엄마 2011-01-29 00:35 | 삭제

ㅜㅜ...그 무서운 홍역이....
얼른 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경숙 2011-01-29 12:31 | 삭제

아이고....아가들아...얼른 나으렴...ㅠㅠ

길지연 2011-01-29 19:27 | 삭제

어떡한데요~~에이그~`

김시내 2011-01-30 14:04 | 삭제

바쁘신 업무에 식구들까지 돌보시느라 간사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지영 2011-01-31 12:07 | 삭제

진짜 수고하시는 간사님들 고생많으시네요... 존경합니다... 저같이 생각만 앞서고 실천못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하시는 간사님들 존경합니다... 애기들 빨리 나아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