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원 2011-01-12 11:51 | 삭제

대국이는 저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ㅋㅋㅋ 쁘띠는 탕비실로 갔군요~ 남자간사님이 오셨다니....!!왜 제가 신나죠ㅋㅋㅋ

정현영 2011-01-12 13:12 | 삭제

소원학생~ 오랫만이에용ㅋㅋ 저 옷이 사이즈도 딱!ㅋㅋ 대국이 맞춤복~

김지영 2011-01-12 13:34 | 삭제

오~요크셔 입양가는군요!!! 연말에 요크셔때문에 많이 바쁘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ㅠㅠ 이젠 한시름 좀 놓겠어요!

이경숙 2011-01-12 15:04 | 삭제

울동이는...완전...기절했네요...ㅋ~...아가들 하나하나 사랑스럽습니다...이렇게 예쁘게 잘 관리해 주시는 사무실 식구들께...무한한 감사를...

박소연 2011-01-12 17:21 | 삭제

우왕 귀여워용ㅠㅠ

복돌엄마 2011-01-12 19:17 | 삭제

아고...이뻐....^^
옹기종기ㅋ

진주초롱 2011-01-12 19:34 | 삭제

저절로 웃음 짓게 하네요^^

이지영 2011-01-13 22:39 | 삭제

아웅 울동 넘 귀엽네여~역쉬~강쥐들의 겨울엔 방석이 필수품이네여!참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여 힘들어도 아이들을 보면 미소가 지어질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