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못된 버릇인데(속세 말로 하면 직업병.) 왜 한숨 부터 나죠?
저 개들을 보면 정말 짜~안 한데
저 아저씨...저 개들을 보아하니 다 한 형제구먼요..
기사를 찾아가 원글을 보니 댓글에 저 아저씨네 집에 50여 마리 있다던데..쫒아가서 죄다 불임수술해주고 싶당...ㅠ.ㅠ
아..왜 남들 처럼 그냥 좋으면 좋은건만 보질 못하죠? 사는게 이리 삭막해서야... 자유롭고 싶어요...ㅠ.ㅠ
첨엔 이미지만 보고 해외 토픽기사인줄 알았는데 전남 어디서 있었던
일이라고 기사에 출처가 나오더라구요!
어 그래도 개들이 저정도로 자기 주인을
보호하려는 아이들이면 주인도 개들에게
잘해주시는 분이겠죠!!
12마리 라는데 그런 분이였기에
저런 행운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런 마음으로 12마리 모두 잘 길러주셨으면
좋겠구요!
다래뿌꾸언니 2010-11-04 10:47 | 삭제
아그들 아빠야 술 먹지 말아요. 본인도 그렇고 아기들도 위험하고... ^^;;;
쿠키 2010-11-04 22:41 | 삭제
이거 참..못된 버릇인데(속세 말로 하면 직업병.) 왜 한숨 부터 나죠?
저 개들을 보면 정말 짜~안 한데
저 아저씨...저 개들을 보아하니 다 한 형제구먼요..
기사를 찾아가 원글을 보니 댓글에 저 아저씨네 집에 50여 마리 있다던데..쫒아가서 죄다 불임수술해주고 싶당...ㅠ.ㅠ
아..왜 남들 처럼 그냥 좋으면 좋은건만 보질 못하죠? 사는게 이리 삭막해서야... 자유롭고 싶어요...ㅠ.ㅠ
이경숙 2010-11-04 15:06 | 삭제
정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술...뚝!!!
윤형식 2010-11-04 15:23 | 삭제
첨엔 이미지만 보고 해외 토픽기사인줄 알았는데 전남 어디서 있었던
일이라고 기사에 출처가 나오더라구요!
어 그래도 개들이 저정도로 자기 주인을
보호하려는 아이들이면 주인도 개들에게
잘해주시는 분이겠죠!!
12마리 라는데 그런 분이였기에
저런 행운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런 마음으로 12마리 모두 잘 길러주셨으면
좋겠구요!
미미아빠 2010-11-05 11:54 | 삭제
양선생님 생각에 .. 그때 양선생님 마중나왔던 애들도 엄청 당황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