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본 누렁이의 목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살이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이 녀석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목줄 제거를 하였고 수액을 맞은 뒤
10월 28일 오전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경과는 좋으며 앞으로 한달가량 병원에서 생활하며 입양처를 찾을 예정입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쿠키 2010-10-29 12:01 | 삭제
마취 맞고도망간 녀석 찾아다니느라 고생했어요.. 영상 편집을 못하니 조각조각 올렷네요. 이 영상 모아서 하나로 편집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자막 추가해서요...추가 영상과 스크립 정리해서 보내드릴께요~^^
다래뿌꾸언니 2010-10-29 12:13 | 삭제
어구 누렁이 빨리 치료 받고 건강한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이경숙 2010-10-29 14:02 | 삭제
얼마나 아팠을까요....누렁이도 얼른 낫고....팀장님들 포함...모두모두...넘 고생 많으셨어요...
김시내 2011-02-22 12:46 | 삭제
당시의 긴박한 상황이 느껴지네요.. 팀장님들!! 애 많이 쓰셨어요! 입양후기에 누렁이 입양후기를 올리고 보니 마음이 더 애틋합니다..
쿠키 2010-10-29 12:01 | 삭제
마취 맞고도망간 녀석 찾아다니느라 고생했어요..
영상 편집을 못하니 조각조각 올렷네요. 이 영상 모아서 하나로 편집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자막 추가해서요...추가 영상과 스크립 정리해서 보내드릴께요~^^
다래뿌꾸언니 2010-10-29 12:13 | 삭제
어구 누렁이 빨리 치료 받고 건강한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이경숙 2010-10-29 14:02 | 삭제
얼마나 아팠을까요....누렁이도 얼른 낫고....팀장님들 포함...모두모두...넘 고생 많으셨어요...
김시내 2011-02-22 12:46 | 삭제
당시의 긴박한 상황이 느껴지네요.. 팀장님들!! 애 많이 쓰셨어요!
입양후기에 누렁이 입양후기를 올리고 보니 마음이 더 애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