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틀을 설치하고 2시간쯤 지났을 무렵.
강릉보호소의 소장님께서 누렁이가 마취총에 맞아 뒷산으로 도망을 갔다고
급히 달려 오셨습니다.
마취시간은 30분.
그 안에 누렁이를 찾아야 하는데 다행히 쓰러져 있는 누렁이를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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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0-10-29 23:30 | 삭제
윤팀장님 숨소리...ㅠ.ㅠ 손팀장님이 발견하고 기다리고 있었구먼요...
쿠키 2010-10-29 23:30 | 삭제
윤팀장님 숨소리...ㅠ.ㅠ
손팀장님이 발견하고 기다리고 있었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