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패션지 쎄씨의 유기동물입양캠페인에
동물자유연대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촬영이 가수 포미닛과 지나로 이번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됩니다~
사무실 아그들은 바니+촬스(미정)+뚱식이+울동+아기냥이3총사가 갈 거예요.
수는 많지 않지만 손 많이 가기로 유명한 녀석들만 모여서
촬영당일날 1마리씩 1일 부모가 필요합니다.
작년에는 김현성이사님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해서 편하게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하게 되어서
아그들의 돌발행동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 아그들이 안전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1일 부모님 손 번쩍 들어주세요~!
*금요일 오후5시에 행당동에서 출발합니다~!
귀가 시간은 조정해 드리겠습니다~!
쿠키 2010-09-01 12:57 | 삭제
내 생각엔 이 연예인들 팬클럽에 가서 봉사자 모집하면 대거 몰리는 사태가 날듯합니다 ^^
바뜨! 팬심만 그득해서 아가들 관리 소홀하면 대형사고 나니까 울 회원님들께서 자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