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을 가정에서 키웠지만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며 다른 좋은곳으로 보내길 원하십니다.
낯을 안가리고 사람들 모두에게 애교가 많답니다.
수술도 되어 있구요.
사람한테 애교와 붙임성이 많은 아이의 경우 길냥이로 떠돌게 될경우 특히나 불임수술이 되어 있는 경우
왕따가 되어 살아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 길냔이로 나와서 떠돌다가 죽는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어디 좋은곳으로 입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입양처 소개 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6-363-5885
털날린다고 일년동안 키우던 아이를 어떻게 버릴수 있느니 등등의 멘트들은 굳이 안쓰셔도 됩니다.
좋은곳으로 입양이 되어서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가능하면 이번주 안으로 입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있는곳은 서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