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달~~~~~
어느새 냥이방 실세가 되었구나 ~
아무도 너의 낮잠을 방해하는 이 없으니 얼매나 좋으냐~
노랑&삐용의 기에 눌려 밥도 못먹꼬 똥도 못 싸
홀로 케이지생활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미스 달~ 노랑&삐용이가 잘 살기만을 두손모아 빌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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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냥 2010-08-19 14:04 | 삭제
웃기덜 말어~ 이제 여기 숫넘덜 다 내 손아귀에 있고 내 천하니 노랑&삐용 와봤자여~ 드르렁~ 쩝쩝~
정현영 2010-08-19 14:24 | 삭제
ㅋㅋㅋ 저 모습을 못봐서 다행~ 봤으면 정말 저세상 간줄알고 식겁했을거에욤ㅋㅋㅋ
세상 2010-08-19 15:41 | 삭제
나는~ 세상 모르고~~~자~~노~~라~~~ㅋㅋ
깽이마리 2010-08-19 15:51 | 삭제
정말 깜놀할 모습이네요... 녀석 이젠 기 펴고 편히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케이지에서 사람 따르던 모습이 언제였던가...
달냥 2010-08-19 14:04 | 삭제
웃기덜 말어~
이제 여기 숫넘덜 다 내 손아귀에 있고 내 천하니 노랑&삐용 와봤자여~
드르렁~ 쩝쩝~
정현영 2010-08-19 14:24 | 삭제
ㅋㅋㅋ 저 모습을 못봐서 다행~
봤으면 정말 저세상 간줄알고 식겁했을거에욤ㅋㅋㅋ
세상 2010-08-19 15:41 | 삭제
나는~ 세상 모르고~~~자~~노~~라~~~ㅋㅋ
깽이마리 2010-08-19 15:51 | 삭제
정말 깜놀할 모습이네요...
녀석 이젠 기 펴고 편히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케이지에서 사람 따르던 모습이 언제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