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고 정말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시간이 없고 오랜만에 방문 하게 되었어요 한동안 사는게 바뻐 마음은 항상 어려운 처지의 동물들을 향하고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네요 더운 여름 길거리에 있는 동물이나 못된 인간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동물이 하루라도 빨리 행복 해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옥수동 동물병원에 미용실장 일하고 있어요 여기는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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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0-08-16 15:27 | 삭제
진배님 반갑습니다...늘 행복하세요....
박성희 2010-08-16 18:49 | 삭제
정말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 진배님~~~
이경숙 2010-08-16 15:27 | 삭제
진배님 반갑습니다...늘 행복하세요....
박성희 2010-08-16 18:49 | 삭제
정말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 진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