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안보이시면 원본 링크해드릴께요 ^^ 여기 꾸욱~
이 여섯 아가들을 두고 에미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네요.
어린 아가 두고 가는 에미.. 제일 짠해요...
그나마 다행스럽게 거의 젖 뗄 이유 시기여서 아가들에게 위험한 상황은 지나가는 듯...
시간 맞춰서 우유 먹이고 찌찌 마사지해서 배변 시키고...
아이고~ 간사님들이나 봉사님들이 힘은 들었겠지만
보는 나는 이뻐 죽겠다.
이 넘은 이게 무슨 자세래요?
순서 돌아가며 우유 먹이는데
혹시나 해서 그냥 한번 케이지 안으로 젖병을 넣어줘 봤더니
이 녀석 정말 서서 먹네요.
이미 먹은 녀석이 또 달려 들어..
게다가 남도 못먹게 사료 올라타고...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