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입소한 까미에요 소식 올린다는게 조금 늦어졌어요~
까미녀석 이불을 둘둘말아 덮고 있는게 특기인데 순간포착이 어렵네용ㅜㅠ
10살이지만 마냥 어리광 부리는 까미랍니당^^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이경숙 2010-07-02 16:54 | 삭제
까미야...반갑다만....사무실 식구들...힘드실 걸 생각하니....한숨만 나오네...ㅠㅠ
김태연 2010-07-03 22:22 | 삭제
까미를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예뻐해 주세요. 너무 인정많고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길지연 2010-07-03 18:59 | 삭제
어디서 본 듯한 얼굴??? 날도 더운 데 모두 고생 많으시네요. 힘 내세요
민수홍 2010-07-05 20:42 | 삭제
안녕, 까미. 반갑다.
홍인자 2010-07-06 10:55 | 삭제
까미 잘 있지요? 우리 봉순이 생각이 나서 또 한참 울었네요... 닥스답지않게 얌전하고 조용한 아가던데 .. 아가 꼭 행복해라
이경숙 2010-07-02 16:54 | 삭제
까미야...반갑다만....사무실 식구들...힘드실 걸 생각하니....한숨만 나오네...ㅠㅠ
김태연 2010-07-03 22:22 | 삭제
까미를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예뻐해 주세요. 너무 인정많고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길지연 2010-07-03 18:59 | 삭제
어디서 본 듯한 얼굴??? 날도 더운 데 모두 고생 많으시네요. 힘 내세요
민수홍 2010-07-05 20:42 | 삭제
안녕, 까미.
반갑다.
홍인자 2010-07-06 10:55 | 삭제
까미 잘 있지요? 우리 봉순이 생각이 나서 또 한참 울었네요... 닥스답지않게 얌전하고 조용한 아가던데 .. 아가 꼭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