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밤에 비올 때... 난 너무 피곤하고 미치겠는데... 럭키 때문에 결국 일어났지요... 이번에는 지 맘데로 마루며 부엌이며 남동생방이며... 다 점검하게 냅두고... 마루에서 자다가 넘 추워서 방에 가서 자면서... 니 맘데로 해라... 했더니... 한시간 뒤에 방에 들어오더군요. 불켜고 잤어요... -_-;;; 에휴... 이번 여름에 비 많이 온데요. 걱정이네요. 올 여름... 어찌 견딜지... 그렇지 않아도 요즘 뭐가 수틀려서 낮에 방에 안 있겠다고 많이 짖는다고 창문도 못 열어놓으시던데...
사무실 아가들도... 이눔의 공포증을 잘 견뎌내야할텐데요...
근데 손팀장님... 다음날 팔 많이 저리실텐데요... ^^;;;
이경숙 2010-04-23 18:09 | 삭제
하하...가을아... 정말 구엽구낭...ㅋ~...손팀장님도...예쁜 중학생같으시다~~ㅎ~
깽이마리 2010-04-24 16:21 | 삭제
최근에 밤에 비올 때... 난 너무 피곤하고 미치겠는데... 럭키 때문에 결국 일어났지요... 이번에는 지 맘데로 마루며 부엌이며 남동생방이며... 다 점검하게 냅두고... 마루에서 자다가 넘 추워서 방에 가서 자면서... 니 맘데로 해라... 했더니... 한시간 뒤에 방에 들어오더군요. 불켜고 잤어요... -_-;;; 에휴... 이번 여름에 비 많이 온데요. 걱정이네요. 올 여름... 어찌 견딜지... 그렇지 않아도 요즘 뭐가 수틀려서 낮에 방에 안 있겠다고 많이 짖는다고 창문도 못 열어놓으시던데...
사무실 아가들도... 이눔의 공포증을 잘 견뎌내야할텐데요...
근데 손팀장님... 다음날 팔 많이 저리실텐데요... ^^;;;
민수홍 2010-04-25 00:09 | 삭제
깔깔깔깔깔;
길지연 2010-04-25 23:45 | 삭제
하하하
손팀장 2010-04-26 14:19 | 삭제
온몸이 뻐근한것이 가을이 때문이었던가;;;;;
박성희 2010-04-27 00:10 | 삭제
가을아!! 너 정말 귀엽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