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아..조금만 기다리면 네 색시 곧 데려다 줄께~
붕붕이는 석면을 뒤집어 쓰고 살아서 구조 당시 몰골은 대단했나보던데요,
저는, 그 석면 떼어내느라 목욕시키는 과정부터 봐서 그모습이 상상이 안가네요.
우리 냥이방 요즘 한가해진 것은 온 나라에 소문났는지, 제가 우리 쿠키수술 후처치때문에 올리브병원에 갔더니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동자련 냥이방 요즘 한가했졌다고 자기들(?)끼리 거처가 결정되었더군요.ㅡㅡ;; 색시도 곧 구조할거라고 하면서... 색시랑 이산가족 만들수도 없고 뭐 어쩔수없이 냥방은 다시 만차네요~
이 녀석들을 보듬을 수 있엇던 것은 다 정윤이님 덕분이에요 ^^
노랑이와 비용이를 입양해주셔서요~ 붕붕아, 노랑이 삐용이 엄마에게 감사해라..
쿠키 2010-03-05 14:31 | 삭제
붕붕아..조금만 기다리면 네 색시 곧 데려다 줄께~
붕붕이는 석면을 뒤집어 쓰고 살아서 구조 당시 몰골은 대단했나보던데요,
저는, 그 석면 떼어내느라 목욕시키는 과정부터 봐서 그모습이 상상이 안가네요.
우리 냥이방 요즘 한가해진 것은 온 나라에 소문났는지, 제가 우리 쿠키수술 후처치때문에 올리브병원에 갔더니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동자련 냥이방 요즘 한가했졌다고 자기들(?)끼리 거처가 결정되었더군요.ㅡㅡ;; 색시도 곧 구조할거라고 하면서... 색시랑 이산가족 만들수도 없고 뭐 어쩔수없이 냥방은 다시 만차네요~
이 녀석들을 보듬을 수 있엇던 것은 다 정윤이님 덕분이에요 ^^
노랑이와 비용이를 입양해주셔서요~ 붕붕아, 노랑이 삐용이 엄마에게 감사해라..
윤정임 2010-03-05 16:38 | 삭제
붕붕이는 고양이계의 갑돌이과 동물
코만 시커먼게요 ~ ㅎㅎ
이경숙 2010-03-05 18:40 | 삭제
아가들...식빵 굽는 모습들...ㅎ~...볼수록 좋아지는 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