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2010-02-10 18:06 | 삭제

아 이런 배신감!!! 저두 알져.... ㅠㅠ 나쁜뇬!!
(근데.... 죄송하게도 빵 터졌어요. 나이묵어서....ㅋㅋㅋ)

누리맘 2010-02-10 18:26 | 삭제

어익후-,-; 복수닷~ 쥬디 필살 다요트 들어가구 난로 꺼버리셈~(아니 약으로 해주세요-.-;) 담에 가면 그 섹쉬한 궁디 팡팡 해줄테닷^^

이경숙 2010-02-10 18:44 | 삭제

쥬디...오래전...입을 철사로 꽁꽁 묶어서...내버린 넘이...필시...남자라...남자만 보면...거품 물고 날뛸 거에요...가엾은 쥬디....더 가엾은 윤팀장님...에공...미안시러바서...ㅠㅠ

깽이마리 2010-02-10 19:33 | 삭제

할머니께서 많이 느끼시던 감정을 드디어!!!
윤팀장님이 느끼시는건가요... 괜찮아요... 바지 입고 다니세요. ^^;;;

홍현신 2010-02-10 19:34 | 삭제

간사님 꼬맬정도 아니시면 소독약으로 소독하시고 소독약 다 마른후에 인공피부 밴드 붙이셔요... 흉터없이 완벽하게 나으실수 있는데... 이지덤, 아리노 , 더마 플라스트 뭐.. 이런 상품명인데요... 메디폼은 안되요.. 꽝이어요... 아이고.. 이런 상비약은 제가 미리 챙겨드렸어야 하는뎅...

이기순 2010-02-10 20:36 | 삭제

주디가 평생갈 흉터만들어준 우리, 계해요! ㅎㅎ

윤정임 2010-02-10 21:06 | 삭제

우리 애들은 절대로 마더를 물지 않아욧!!
수도고치는 아저씨 보고 흥분한거 말리다 입질이 빗나가서 얼껼에 물린거예욤;;

똘이 2010-02-11 10:32 | 삭제

마더의 맘은 모두 같죠..
우리애가 원래 그런애가 아닌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ㅋㅋ

길지연 2010-02-12 14:30 | 삭제

이상하게 아이들은 싸우는 거나 짖는 거 말리면 물어요, 우리 이웃집 입양 간 별이가 (야옹이) 라타 엄마를 물어서 일주일 치료비 물어줘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