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영 2010-02-02 13:59 | 삭제

젤 아랫줄 파란옷도 유력후보 1犬!!!

홍현신 2010-02-02 17:18 | 삭제

어트케... 우리 바둑이......ㅠㅠ
근데 범인은 의외의 곳에서 나타나기도 하던데여..
사무실 애들이 너무 무서워 베를린이 물었을지도..
아님 예삐가 퇴근 전에 한입?..
종의 특성상 주둥이 튀어나온 아이들이 많이 물긴 하더만요..

박성희 2010-02-03 00:34 | 삭제

너무도 발랄한 바둑이를 누가 저렇게 만들었대요. 바둑아 너무 아팠겠구나 어쩌면 좋니 ㅠㅠ 빨리 나아야 한텐데......

이경숙 2010-02-03 13:45 | 삭제

어제 저도 댓글을 몇 번씩이나 썼는데...등록이 안되었네요...바둑...아파서 우짜노...그나저나...안불면...CCTV 돌리는 수밖에요...ㅎ~

윤정임 2010-02-03 13:49 | 삭제

발견은 아침일찍 바로 해서 병원을 갔는데 무슨 영문인지 치료가 잘 안되었어요.
5일동안 매일 소독하고 약먹고 병원을 다녔는데도 아물지가 않고 고름이 심해서
마침 올리브병원 가는길에 거기서 수술한거지요.
오늘 퇴원할겁니다.

박성희 2010-02-03 12:20 | 삭제

바둑이가 밤새 물렸다면 다음날 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나요? 언제 발견했길래 저렇게 까지 되었나요?

박성희 2010-02-04 00:43 | 삭제

에구. 병원에서 어떻게 치료를 했길래 바둑이가 저리되었노 ㅠㅠ 바둑이 수술한 사진보고 너무 놀라서 오금이 저리더라구요. 애들보러 너무도 가고 싶은데 시간 내기가 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