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제가 하고픈 말은...
사무실에... 일주일만에 이런 끔찍한 일이 생기다니... 에휴...라는 거죠... 설이 데리러 간지 일주일 동안 말이죠...
근데... 제가 순돌이를 이뻐해서가 아니라... 순돌이 이빨상... 저렇게까지 상처 못 낼거에요... 그 전에도 가을이나 딴 놈들과 싸우고 아면... 순돌이가 기로 버티는거지... 순돌이 이빨은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저 정도 상처는 럭키 이빨 정도는 되야할 것 같은데요.
또다시 그런 일을 벌이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당분간 경계는 하셔야겠네요...
발랄의 극치인 정신 못차리는 바둑공주님... 우찌한데요...
홍현신 2010-02-02 17:17 | 삭제
저도 댓글 5번 시도했으나 실패했어여..
복사해놨자나여.. 댓을을.. 세상에나... 근데 에러였군요..ㅋㅋ
장지은 2010-02-04 15:43 | 삭제
저도 실패^^; 많이 아팠을건데 가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