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맘 2010-01-25 22:31 | 삭제

맘이 너무 아프고 눈물도 막 흐르구,,,평화야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고 다음 세상에는 축복받고 행복한 인간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평화의 명복을 빕니다

박선지 2010-01-25 23:08 | 삭제

맘이 너무 아프네요~~~미안하다는 말 밖에.......할말이 없네요.

장지은 2010-01-25 17:09 | 삭제

안녕 평화야..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잘지내고 있지?.. 몸도 마음도 이제는 아프지 말고 평화가 모든 동물들의 수호천사가 됐으면 좋겠다.. 아가의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 잘보내주신 동물자유연대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0-01-25 17:46 | 삭제

ㅠㅠ...평화야....너의 마지막 모습...참 ...이름처럼...평화롭구나...평화의 마지막길...배웅해 주신...길지연이사님, 민수홍 대의원님께 고마움 전하며...평화의 마지막길을 ...이리 예쁘게 보내 주신...동자련에...깊은 감사를 전합니다...이 땅에...두번다시...평화와 같은...학대를 당하는 반려동물이 없길... 간절히 기도합니다...ㅠㅠ

홍현진 2010-01-25 17:48 | 삭제

평화.. 하늘나라에서는 진정으로 평화롭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미안하다...

홍현신 2010-01-25 17:51 | 삭제

평화야 안녕... 이땅에 남은 생명들도 모두 평화로운 날이 어서오길..
미안해... 다음엔 평화 가득한 땅에서 또 만나....

김시정 2010-01-25 21:39 | 삭제

평화야..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정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앞으로는 너와 같이 희생되는 친구가 더 이상 없도록 우리가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아이가 가는 마지막길을 지켜주신 길지연 이사님과 민수홍 대의원님 감사드려요..

이현주 2010-01-25 21:47 | 삭제

평화야... 미안해... ㅠㅠ

길지연 2010-01-26 01:52 |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픈 건 평화가 너무 너무 가벼워서 사과 한 알의 무게도 안 되었다는 거에요, 한 번도 먹이조차 먹지 못한 것 같앗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물 한 모금 못 삼켯을 것 같아서~~~ㅠ.ㅠ. 그 미친 인간이 또 다른 동물에게 핼르 입힐가봐 걱정입니다

홍시공주맘 2010-01-27 10:29 | 삭제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평화야.좋은곳에가서 편히쉬어라...도움이 못되서 미안해...